NEWS TODAY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후 두바이에서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작성자 정보

  • PEOPLE365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후 

두바이에서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한다.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엑스포시티에서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계기 11월 30일(목)부터 12월 11일(월)까지 두바이에서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한다.

COP28은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논의할 자리다. COP28이 열리는 두바이에서 KF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관심을 표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인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에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비보이 공연을 선보인다.

 

image01.png

 

image02.png

 1. 문경원&전준호 <코스모스>  

 2. 강지영, 김인규, 차동훈 <보편의 조적> 

 

전시는 COP28 한국홍보관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열린다. 이 전시는 지난 5월 KF XR갤러리 개관 기념으로 개최된 <창백한 푸른 점>展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한국 친환경 기업에 관심을 가진 국제 방문객들을 맞이할 이 전시에는 문경원&전준호를 비롯, 국내 유명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했다. 기후 위기, 탄소 배출, 멸종위기종 등 현재의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에 더하여 KF와 영국문화원이 3년째 시행해 온 <한-영 기후변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공모전의 2021년 및 2022년 선정작인 영상 3편도 함께 상영된다.

12월 4일에는 COP28 총회장의 문화전시장인 ‘그린존(Green Zone)’ 무대에서 비보이 그룹 ‘갬블러크루’와 스트릿댄스 락킹 그룹 ‘롤링핸즈’의 창작 공연 「No More Opportunity」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만국 공용어인 춤을 매개로 ‘더 이상의 기회는 없으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공연 도입부는 COP28 한국홍보관에서 동시 개최되는 KF XR갤러리 전시에 참여한 김인규, 차동훈 작가의 또 다른 인터랙티브 작품 「관측 지점」을 결합해 창작되어 특히 주목할 만하다. 지구 오대양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비보이 여러 명이 심해 속을 유영하는 모습을 글로벌 관객 앞에 선보이며 기후변화 대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 창작자 중 ‘갬블러크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크루 중 하나로, 2002년 결성 이래 50여 개 국제무대에서 수많은 우승 기록을 남기고 있다. 함께 공연을 창작한 ‘롤링핸즈’는 2012년 결성된 여성 락킹 크루로, 이들 역시 수많은 스트릿댄스 국제대회 우승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 KF는 우리 문화의 해외 확산을 위해 국제행사에 참여하고 재외공관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두바이의 COP28 외에도 미국 알래스카, 일본, 터키, 루마니아 등 총 6개국에서 8번의 한국문화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글 이루나 기자 

관련자료

PEOPLE365 TV


이세온의 가요산책


코렌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