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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 작품 미국 순회 美 스토니브룩대 찰스왕센터 <박대성-먹의 재창조>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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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묵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 작품 미국 순회

 

스토니브룩대 찰스왕센터 <박대성-먹의 재창조>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가 지원하는 <박대성 먹의 재창조(Park Dae Sung: Ink Reimagined)>이 오는 914()부터 1210()까지 미국 스토니브룩대 찰스왕센터(Charles B. Wang Center Stony Brook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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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거장 박대성 화백 작품 30여 점 소개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수묵화의 거장인 박대성 화백의 풍경화, 정물화, 서예 작품 30여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 화백 특유의 탁월한 붓의 움직임과 섬세한 먹물 표현을 통해 나타나는 신·구 기술의 조화, 그리고 수묵화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을 다시 조명한다. 뉴욕 소재 유수 대학인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찰스왕센터에서 개최되는 전시인 만큼, 대학 재학생들과 인근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 관람객들에게 박대성 화백 작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미술에 대한 현지 관람객들의 이해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전시는 박대성 화백 미국 순회전의 일환으로 열린다. LA카운티미술관(20227-12), 하버드대 한국학연구소(Korea Institute)(20229-12), 다트머스칼리지 후드미술관(20229-20235)에 이어 스토니브룩대 찰스왕센터에서 개최하고, 이후 메리워싱턴대 갤러리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KF 한국미술 큐레이터 워크숍에서 발아한 박대성 미국 순회전

이번 순회전은 과거 KF가 주최한 <한국미술 큐레이터 워크숍>에 참석했던 해외 한국미술 큐레이터들의 기획으로 시작되었다. 워크숍 프로그램에 속해 있던 박대성 화백 작업실 방문이 이번 미국 순회전을 계획하는 출발점이 된 것이다. 지난 20여 년 간 매년 개최되어 총 37개국의 해외 한국미술 전문가들이 참여한 바 있는 KF<한국미술 큐레이터 워크숍>은 이 분야 인사들 간 네트워크 강화 및 신규 한국미술 전시 기획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의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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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관계자는 이 전시가 해외 관람객들이 박대성 화백과 한국 수묵화를 알고 깊이 이해하게 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F는 앞으로도 스토니브룩 찰스왕센터와 메리워싱턴대 갤러리 등을 비롯한 해외 여러 미술관과 협력을 지속하며 한국 미술을 해외에 알리는 프로그램을 다수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이연주 기자 사진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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